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1
참 궁금하고 신비한 우석님^_^
어느날 갑자기 온몸을 움직일 수 없고 왼쪽 눈꺼풀만 깜빡일 수 있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힘들었던 시기 운명 처럼 만난 책인가요?

엄청 어려울 듯 싶지만 죽음을 불사한 기록, 아름다운 것을 한 번 읽어 보고 싶네요^^ 
누군가 그토록 원했던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며 잠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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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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