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4/22
여자친구분이 너무 부러워지는 글이네요. 글만 봐서는 너무 좋으신분 같은데요. 그 누구도 사랑에 과분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미네님도 충분히 과준한 사랑 받으시는 사람이고, 여자친구분도 똑같이 동등하게 사랑 받으시는 분 같아요. 사랑에는 더도 덜도 없으니, 마음껏 사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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