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21
저하고 아주 비슷한 성향과 교육관을 가지신것 같군요  저도 중학생 애와 함께 공부했던 경험을 글 올린 적도 있어요
혹시 나중에라도 애가 학원을 원하면 그때 보내도 늦지 않을 것이고  지금은  아주 잘 하고 계신다고 저는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괜히 다른 학보모들 때문에 심란하실 필요없고  소신대로 하시라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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