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노래를 들어라
2022/09/26
저는 얼룩소에 들어온 지 생후 195일 째 되는 얼룩소 입니다
오늘은 미혜님과 루시아님이 동시에 입장하신 날입니다
두 분이 손을 잡고 식장 으로 들어오시니 멀 리 서 보기만 해도 참 좋습니다
두 분의 백 년 회로를 기원합니다
밤이 깊어가도록 행복하시기를
https://www.youtube.com/watch?v=n7yRz0Ifo50
오늘은 미혜님과 루시아님이 동시에 입장하신 날입니다
두 분이 손을 잡고 식장 으로 들어오시니 멀 리 서 보기만 해도 참 좋습니다
두 분의 백 년 회로를 기원합니다
밤이 깊어가도록 행복하시기를
적적님이 두분을 기다려서 그런가봅니다
노래도 씬나네요ㅎㅎ
오늘도 활기차게^^
푸햐아하하~~~~~~~
잘 어울려요~~~~~~
잘자요. 굿밤
아이고 ㅋㅋㅋ 원치않는(?) 짝지인가요. 남편 두분이 우시겠습니다. ㅋㅋ
배..백년회로...
울 신랑이랑 해야하는데...^^;;
우쨌든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전 어제 왔는데 흐
아이고 ㅋㅋㅋ 원치않는(?) 짝지인가요. 남편 두분이 우시겠습니다. ㅋㅋ
배..백년회로...
울 신랑이랑 해야하는데...^^;;
우쨌든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전 어제 왔는데 흐
적적님이 두분을 기다려서 그런가봅니다
노래도 씬나네요ㅎㅎ
오늘도 활기차게^^
푸햐아하하~~~~~~~
잘 어울려요~~~~~~
잘자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