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노래를 들어라

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9/26
저는 얼룩소에 들어온 지 생후 195일 째 되는 얼룩소 입니다

오늘은 미혜님과 루시아님이 동시에 입장하신 날입니다
두 분이 손을 잡고 식장 으로 들어오시니 멀 리 서 보기만 해도 참 좋습니다


두 분의 백 년 회로를 기원합니다


밤이 깊어가도록 행복하시기를


https://www.youtube.com/watch?v=n7yRz0Ifo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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