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살아도 살아도 모르는 것 투성이고
배워도 배워도 늘 또 배울게 있더군요
당연히 실수도 나이와는 상관없이 저지르게 되구요
그럼 후회가 물 밀듯 밀려오며 자책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사는 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실수하고 후회하고 그러면서 배우고 깨닫고
또 다른 실수를 하고 ...
그런게 쌓이면서 조금은 원만하고 유능하고 깊이있는 인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라고 결코 완벽할 순 없지요
다만 완벽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이불을 팡팡 차면서...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에 가까울려고 노력한다는 부분에 저도 정말 공감가네요~
화이팅 입니다 ^^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에 가까울려고 노력한다는 부분에 저도 정말 공감가네요~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