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08
살구꽃님.  통장님이셨군요
그것도 아주 믿음직하고 든든한 통장님요
죽을 것 같은 그 순간에  생각나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그런 분인 것 같습니다
통장님이 오시니 마음이 놓여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니 그 분이 마음으로 살구꽃님을 많이 의지하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잘 보살펴 주셔요.  통장님.
그리고 119는 언제나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잠은 날아갔지만  좋은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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