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08/16
무심결에 읽다가 댓글까지 남겨봅니다.

아빠가 틀렸지만, 그 마음을 헤아려 보려는 작가님을 보면서 저도 아버지를 어떤 시선을 보아야 하나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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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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