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어제는 밖에서
새벽 2시까지 지인과 벤치에 앉아
하늘을 보는데
마치 비행기같은 선명한 빛을 내는 별이 보였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빛나는 별은 처음 보았습니다.
가능하다면
그 별에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ㅎㅎ
여행은 낭만이다!
이것은 제가 생각하는 여행에 대한 정의입니다.
낭만 그 자체인 것이죠^^
미국 해변이 보이는 곳에 가서
해수욕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웃옷을 벗고 의기 양양하게 걷던 시절,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기차를 타고 융푸라우에 오르며
만났던 일본인 모녀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프라하의 밤까지...
또 다시 그런 곳에
가 볼 기회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새벽 2시까지 지인과 벤치에 앉아
하늘을 보는데
마치 비행기같은 선명한 빛을 내는 별이 보였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빛나는 별은 처음 보았습니다.
가능하다면
그 별에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ㅎㅎ
여행은 낭만이다!
이것은 제가 생각하는 여행에 대한 정의입니다.
낭만 그 자체인 것이죠^^
미국 해변이 보이는 곳에 가서
해수욕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웃옷을 벗고 의기 양양하게 걷던 시절,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기차를 타고 융푸라우에 오르며
만났던 일본인 모녀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프라하의 밤까지...
또 다시 그런 곳에
가 볼 기회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영님도 어제 빛나는 별을 보셨군요?!!
답글에 낭만적인 추억 나눠주셔서 감사해요^_^
아직 우리 살아갈 날이 많으니 또 언젠가 이렇게 기억할 곳으로 여행 갈 겁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영님도 어제 빛나는 별을 보셨군요?!!
답글에 낭만적인 추억 나눠주셔서 감사해요^_^
아직 우리 살아갈 날이 많으니 또 언젠가 이렇게 기억할 곳으로 여행 갈 겁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