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1/16
시간이 정말 너무 빨라서 이제는 무서울 지경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시간은 갔는데 나한테 남은거나 해놓은게 아무것도 없을때가

가장 무서울것 같아요 

앗..죄송요..너무 무섭게  ㅋㅋㅋ 

이미 스토리님은 최선을 다해서 하루를 살고 계시니 이런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리고 까치는 절대 잊지 않는데요 꼭 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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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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