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9/04
똑순이님 너무 맛나보여요!!^_^ 
저도 호박잎쌈을 좋아해서 전 제 돈 주고 사서 어제 쪄서 강된장에 싸 먹었어요. ㅎㅎ 

친정이랑 멀리 사니 엄마가 해준 음식이 그리울 때가 많은데 자랄때 먹었던 이런 토속적인 음식이 좋더라고요.  그런데 황당하게 엄마가 ‘그걸 왜 돈 주고 사냐 ‘ 하더라고요.  
아니 그럼 어디서 뜯어 먹나요? 흐흐 

샤인 포도도 넘 맛있어 보이고 점심은 뭘 먹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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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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