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드디어 오늘이 결전의 날이군요. 정말 새벽부터 일어나셨네요. 하 제가 더 긴장되네요. 그 동안 목련화님 아픈 글들을 계속 접해왔기에 어느새 같이 동화된 듯 해요. 혹시 무언가 하기 전에 행동 루틴같은 건 없으신거죠?
이렇게 긴장할 때는 루틴대로 행동해서 긴장을 풀면 한결 나을텐데..전 긴장하면 무조건 화장실에 가서 앉아있어요. 화장실을 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화장실에 앉아있으면 마음이 진정되고 잘 가라앉더라구요.
가서 주사 잘 맞으시고, 아프다고 울지마시고, 씩씩하게 이겨내고 오시길 바래요!!^^
이렇게 긴장할 때는 루틴대로 행동해서 긴장을 풀면 한결 나을텐데..전 긴장하면 무조건 화장실에 가서 앉아있어요. 화장실을 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화장실에 앉아있으면 마음이 진정되고 잘 가라앉더라구요.
가서 주사 잘 맞으시고, 아프다고 울지마시고, 씩씩하게 이겨내고 오시길 바래요!!^^
ㅎㅎㅎ따로 루틴은 없어요^^ 음~마음은 단단히 먹고 있긴한데
사람마다 느끼는 통증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제 주위엔 모두 마취할때만 따끔하고 뻐근하니 아프고,나머진 괜찮았다고 하던데..전 맞아봐야 알것 같아요ㅋㅋㅋ저도 의연하게 맞고싶은데,어쩌면 소리지르고 울지도ㅎㅎ다녀와서 후기글 올릴께요^^
ㅎㅎㅎ따로 루틴은 없어요^^ 음~마음은 단단히 먹고 있긴한데
사람마다 느끼는 통증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제 주위엔 모두 마취할때만 따끔하고 뻐근하니 아프고,나머진 괜찮았다고 하던데..전 맞아봐야 알것 같아요ㅋㅋㅋ저도 의연하게 맞고싶은데,어쩌면 소리지르고 울지도ㅎㅎ다녀와서 후기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