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잡아 봐라~ 운동
2023/02/07
강아지란 동물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을 좋아하는 DNA를 지니고 태어나나 봅니다.
첨 나를 보는 순간부터 마치 몇 십년 알고 지낸 것 처럼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더니 현관문을 열고 나갈라치면 문 앞에서 이리뛰고 저리 뛰며 격하게 반기는 바람에 쉽게 나가질 못하네요. 그것도 두 마리가 가로막고 난리를 치니까요.
걸어 갈때도 주위를 빙빙 돌며 근접 호위를 하는 바람에 걸음 떼기가 힘들어 걸핏하면 발이 밟혀 깨갱깽 하며 비명을 지르기 일쑵니다.
남편도 보자마자 아주 좋아 죽겠답니다.
무조건 사람은 다 좋은 모양입니다.
근데 고양이는 다릅니다.
아직도 나를 보면 잽싸게 숨기 바쁘네요.
내가 매일 사료도 주고 화장실도 치워주는데 괘씸하군요.
근데 오랜만에 남편이 와서 냐옹아 부르니 모두 나타나 남편을 반깁니다.
장난감...
첨 나를 보는 순간부터 마치 몇 십년 알고 지낸 것 처럼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더니 현관문을 열고 나갈라치면 문 앞에서 이리뛰고 저리 뛰며 격하게 반기는 바람에 쉽게 나가질 못하네요. 그것도 두 마리가 가로막고 난리를 치니까요.
걸어 갈때도 주위를 빙빙 돌며 근접 호위를 하는 바람에 걸음 떼기가 힘들어 걸핏하면 발이 밟혀 깨갱깽 하며 비명을 지르기 일쑵니다.
남편도 보자마자 아주 좋아 죽겠답니다.
무조건 사람은 다 좋은 모양입니다.
근데 고양이는 다릅니다.
아직도 나를 보면 잽싸게 숨기 바쁘네요.
내가 매일 사료도 주고 화장실도 치워주는데 괘씸하군요.
근데 오랜만에 남편이 와서 냐옹아 부르니 모두 나타나 남편을 반깁니다.
장난감...
똑띠라고 안하나요? ㅎㅎㅎㅎㅎㅎ
귀여워라~!!!! 으앗.....사진만 봐도 심장 폭행당한....ㅠㅠ 진짜 귀엽네요!ㅎㅎㅎ진영님 아가들 놀아주느라 체력 단련 되시는것 아닌까요!
남편분을 고양이들이 극혐했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ㅋㅋ 귀여운 식구들 늘어난 거 축하드려요!
에궁,,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랑 강아지를 키우시다니 저의 로망입니다.
고양이가 애교부리면 정말 귀여운뎅.. 아깝네요..
저는 둘 중에 치즈가 너무 예뻐요.. 무늬도 너무 예쁘공.. 저도 몸과 마음이 좀 편안해지고
홀가분해지면 딸내미랑 같이 키워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돌봐야할 남자들이 많아서리.. 엄두가 안나네요..
주인님 올려다보는 강아지들,, 정말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초코,치즈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쳐다보는 눈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두 강아지들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처음 봤을 때 초콜릿색. 카멜색이 예쁘다 말씀드렸는데
치즈와 초코 부르기도 편하고 누가 누군지도 보면 딱 알게 되는,아~~~주 좋습니다^^
귀엽게 올려다보는 저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
에궁,,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랑 강아지를 키우시다니 저의 로망입니다.
고양이가 애교부리면 정말 귀여운뎅.. 아깝네요..
저는 둘 중에 치즈가 너무 예뻐요.. 무늬도 너무 예쁘공.. 저도 몸과 마음이 좀 편안해지고
홀가분해지면 딸내미랑 같이 키워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돌봐야할 남자들이 많아서리.. 엄두가 안나네요..
주인님 올려다보는 강아지들,, 정말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초코,치즈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쳐다보는 눈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두 강아지들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처음 봤을 때 초콜릿색. 카멜색이 예쁘다 말씀드렸는데
치즈와 초코 부르기도 편하고 누가 누군지도 보면 딱 알게 되는,아~~~주 좋습니다^^
귀엽게 올려다보는 저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
똑띠라고 안하나요? ㅎㅎㅎㅎㅎㅎ
귀여워라~!!!! 으앗.....사진만 봐도 심장 폭행당한....ㅠㅠ 진짜 귀엽네요!ㅎㅎㅎ진영님 아가들 놀아주느라 체력 단련 되시는것 아닌까요!
남편분을 고양이들이 극혐했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ㅋㅋ 귀여운 식구들 늘어난 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