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아이러니
러블리아이러니 · 생각과다사람입니다.
2022/08/04
에구..너무 고생하셨어요..저도 아빠가 최근에 백내장 수술을 하셨는데, 간단한 수술임에도 회복이 더뎌 밥도 못드시고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밤잠을 설치게 되더라구요. 혹시 밤사이 무슨 응급상황이라도 생기면 어쩌나..하고요..
아버지 걱정되는 마음에 연하일휘님 몸과 마음까지 더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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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서 말로는 못하는 이야기를 글로라도 마음껏 풀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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