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3/02/21
지금 이 순간, 가장 안 중요하고 안 급한 얼룩소에 들어와 헤매고 있습니다. 설거지도 해야하고 청소도 해야하지만 안한다고 야단치거나 잔소리 할 사람이 없다는게 4순위의 일을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미룰 수 있는데까지 미룬다.  저절로 생긴 루틴입니다.  그럼 얼룩소를 몰랐다면 집안이 반들반들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매일 마당청소를 하고 있을까요?
네. 그러네요. 얼룩소라도 해서 글이라도 쓰는게 그래도 남는 장사네요  ㅎ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2K
팔로워 817
팔로잉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