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격정의 40대를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잘모르겠어요... 그때그때 제가 받아 들이는 마음에 따라 틀린것같습니다.
어느날은 별말아니여도 고맙다, 괜찮다, 지나갈꺼다라는 한마디로 위안이되기도
또 어느날은 별뜻없이 지나가는 말로 한 상대방의 한마디가 가시같이 하나하나 걸리기도 합니다.
어제는 길가에 나뭇잎이 하나하나 가을옷을 입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배시시 웃었지만
오늘은 새차게 부는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들이 지저분하고 보기 싫었습니다.
가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참 이면적이고 제정신이 아니다 싶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짜증나고 슬픈날이 있음 아무일도 없는 평화로운 날도 있으니 그렇겠지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요즘 저는 얼룩소에 와서 여러글들을 보면서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고민했...
잘모르겠어요... 그때그때 제가 받아 들이는 마음에 따라 틀린것같습니다.
어느날은 별말아니여도 고맙다, 괜찮다, 지나갈꺼다라는 한마디로 위안이되기도
또 어느날은 별뜻없이 지나가는 말로 한 상대방의 한마디가 가시같이 하나하나 걸리기도 합니다.
어제는 길가에 나뭇잎이 하나하나 가을옷을 입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배시시 웃었지만
오늘은 새차게 부는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들이 지저분하고 보기 싫었습니다.
가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참 이면적이고 제정신이 아니다 싶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짜증나고 슬픈날이 있음 아무일도 없는 평화로운 날도 있으니 그렇겠지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요즘 저는 얼룩소에 와서 여러글들을 보면서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고민했...
아. 저도 너무 마음이 가는걸요~~
저역시도 이 공간에서 질문하고 답하면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넵. 이렇게 글을 남기고 서로에게 힘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40대라니깐 더 마음이 가는건 저뿐은 아니겠죠?
이곳에서 위안을 받으신다니 다행이에요
진짜 이 공간에서 너무나 쉽게 제 상황이나 제 이야기를 털어놓는 저를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고 있네요
공감을 받고 위로를 받으려면.. 우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야겠지요
아. 저도 너무 마음이 가는걸요~~
저역시도 이 공간에서 질문하고 답하면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넵. 이렇게 글을 남기고 서로에게 힘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40대라니깐 더 마음이 가는건 저뿐은 아니겠죠?
이곳에서 위안을 받으신다니 다행이에요
진짜 이 공간에서 너무나 쉽게 제 상황이나 제 이야기를 털어놓는 저를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고 있네요
공감을 받고 위로를 받으려면.. 우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