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역
이한역 · 역사와 담론을 좋아하는 사람
2022/02/17
누군가 그러더군요. 주식의 매력은 "매일 매일 새로 태어나는 생물과도 같아서"라고요. 

어제의 고점이 오늘의 저점이 되어 매일 승승장구하면 좋겠지만 상폐안당하는게 다행이다 가슴을 쓸어내리는게 인생살이인듯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신고가를 찍기를 바라며 오늘도 일봉 그래프를 바삐 오르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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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썩은 나무는 말라 죽는다. 이는 역사를 외면한 민족또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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