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년간 노래하고 성악을 연구하는
성악가입니다.

저의 소원도  유명인 없이 
클래식을  대중화하는것이 꿈입니다.

저는 국내 클래식 콘서트 솔리스트로 공연도
많이 했고 해외에도 1년에
6개월 정도 초청 공연을 바쁘게 다닙니다.

그리고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여러가지 실험적 음악 많이 시도
해보았습니다.

기타와 클래식의 만남 이라고해서
같이  협연도 많이 해봤구요

아코디언과 클래식의 만남

그리고 좋은건전 가요를
편곡해서  클래식곡과 접목도
시켜보고
등등등

지금은 아직 까지 클래식을
대중들이 멀리하고 대중화에

실패하고 있지만.

반드시 클래식의 대중화를
나의 세대에서 이루고 싶습니다.

파바로티가 말년에
파바로티와 친구들 해서 
참많은 대중가요 가수들과
협연하고 했는데.. .

요즘 팬텀싱어에 나오는
많은 성악가들도
한몫은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클래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