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받으면서 기분이 좋은, 그런데 정말 꼬막님 말씀처럼 실상은 별 것 아닌 ㅋ 저는 토스 파킹통장 이자 받으면 바로 '굴비적금'으로 넣고 있어요. 5%이지만 한 달에 30만원이 최대 금액. 그래도 그냥 하고 있어요. 그리고 주변에 토스 켠 사람 클릭하면 포인트 주는 것도 점심 시간이나 쉴 때 가끔 켜면 걸려요. ㅎㅎ 큰 돈은 정기예금 넣어두고, 선이자 받으면 바로 26주 적금으로 넣어요. 다른 건 T멤버십 앱 깔아서 매일 출석 체크하고 룰렛 돌리고 있어요. ㅎㅎ 한 번에 5P 10P 이렇긴 한데, 중간에 100P 혹은 200P 주거든요. 생각 없이 그냥 루틴처럼 돌리다보면 포인트가 쌓이는데, 요거랑 '캐시워크 앱'에서 쌓인 포인트 합쳐서 파리바게뜨에서 빵 사먹어요. 포인트에 집중하면 언제 모으냐 싶은데 어느 날 보면 모여 있더라구요. '서베이링크'라고 설문 사이트 있는데, 여기도 매일 출첵하고 가끔 블라인드 시사회 가요. 장르도 내용도 공개되지 않는 시사회인데, 나름 신선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역화폐 사용좋은방법인거 같아요. 저는 다른지역으로 취업생각해서 나중에 이사가면 생각해보아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