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보낸 초기시절 진짜 외롭고 서러웠을것 같아요ㅠㅠ 한국에서 타지생활해도 외로운데 타국에서는 흑흑.. 그시절 독일쥐님에게 장하다! 라고 칭찬해주고싶어요👍👍👍 

재밌어서 훅훅 읽다보니 끝나버려서 아쉬웠는데 얼룩소는 코멘트가있어서 좋네요!!

응원응원응원

@siwon01080 저도진짜 너무너무싫었는데...중간고사가 코앞이라 가릴처지가 아니였던 흑흑
특히나 수학은 언어실력에서 제일 자유로운 과목이였던지라 꼭 잘보고싶었어서 억지로 했던 기억이납니다ㅠㅠㅠ

부탁하는 거 싫어하는 제게 단톡에 부탁하기 퀘스트는 보기만 해도 두렵네여,,

@gps288 히히 든든하네요 고맙습니다

누가 독일쥐괴롭히냐 감안안도☹️☹️

@노영식 발음ㅇ하는거 진짜 그래요 나라마다 발음이 달라서ㅎㅎ
저는 스페인갔을때 하몽을 야몽이라고 독일식으로 읽기도 했더라죠ㅎㅎ
다음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보라 흑흑..이때 진짜 애들 너무 배신감들었어서 정말  힘들었는데..이젠 뭐 다 지난일인걸요 🙂
항상 응원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남의 나라에서 정말 막막했을 텐데..그 때의 독일쥐님이 얼마나 서러웠을지 만화 보면서 마음이 찌릿해지네요.

막막한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히틀러Hitler를 '이뜰레르'로 발음하는 프랑스 유학생은 하벤haben을 '아벤'으로 발음하곤 했다는 에피소드를 들었습니다. 

부탁하는 거 싫어하는 제게 단톡에 부탁하기 퀘스트는 보기만 해도 두렵네여,,

누가 독일쥐괴롭히냐 감안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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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식 발음ㅇ하는거 진짜 그래요 나라마다 발음이 달라서ㅎㅎ
저는 스페인갔을때 하몽을 야몽이라고 독일식으로 읽기도 했더라죠ㅎㅎ
다음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보라 흑흑..이때 진짜 애들 너무 배신감들었어서 정말  힘들었는데..이젠 뭐 다 지난일인걸요 🙂
항상 응원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남의 나라에서 정말 막막했을 텐데..그 때의 독일쥐님이 얼마나 서러웠을지 만화 보면서 마음이 찌릿해지네요.

막막한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히틀러Hitler를 '이뜰레르'로 발음하는 프랑스 유학생은 하벤haben을 '아벤'으로 발음하곤 했다는 에피소드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