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창조를 생각한느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사실 창조보다는 삶자체가 나아감이 더 많다.
진화라고 하거나 나아짐이라던가 나아감이라고 한다.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완성된 존재가 아니다.
아기 때부터 무엇을 배우고 깨닭고 커갔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것을 생각하면 우리는 나아감을 생각해야 한다. 
지금의 모습이 자신의 만족할수 없는 상태라는것은 당연하다.
어느 누구도 사실은 자신이 만족하는 형태로 태어난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자신의 만족상태를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과 만들어서 완성시킨것이지 
그것을 갗추고 그것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는 말이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나보다 나은 사람과 나보다 조금 무엇이 잘난 사람은 그 사람은 그것을 자신보다 노력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