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6
일을 하는 것도 잘 쉬는 것도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고 또 자아실현을 위해서도 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쉬지 못하면 몸도 마음도 지치고 병들게 되어서 행복을 누릴 수도 없고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는 것도 불가능하겠죠. ‘쉬다’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피로를 풀려고 몸을 편안히 두다.’, ‘잠을 자다.’, ‘잠시 머무르다.’라는 세 가지 뜻이 나오네요. 학생들은 수업 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오면 좋아하고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잠깐 쉴 수 있는 쉬는 시간도 밥을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식후에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점심시간도 매우 중요한 시간이겠죠. 쉬어야 그 다음에 주어진 과제를 잘 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잠을 잘 자야 피로가 풀리고 다...
너무 잘하려고 하는 것도 병인가봅니다. 쉬는 것 조차 잘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해서요.^^;; 저 뿐만 아니라 현대의 많은 분들이 쉬어도 쉬는게 아닌 것 같은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쉼을 잃어버린 분들이 잘 쉬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용순별곡님도 잘 쉬시고, 힘차게 남은 한주 보내십시오.^^
너무 잘하려고 하는 것도 병인가봅니다. 쉬는 것 조차 잘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해서요.^^;; 저 뿐만 아니라 현대의 많은 분들이 쉬어도 쉬는게 아닌 것 같은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쉼을 잃어버린 분들이 잘 쉬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용순별곡님도 잘 쉬시고, 힘차게 남은 한주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