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무리 가진게 많아도 바라는게 많으면 불행하다.
만약 어떤 부자가 있다.
그 사람은 부자이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자신의 건강이 건정된다. 
그리고 자식도 올바르게 크는 것 같지도 않고 배우자는 점점 아파온다. 
그런것을 다 부자라고 해서 해결이 되는가?
우리는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 자체도 바라는 것임을 인지 해야 한다.
자신은 분명 무엇이 지금 필요하지 않은데 불안하고 힘들다면 대부분은 자신이 없는 것을 바라는 것에서 온다는 불안감이다.
어느 스님은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어도 행복함을 느끼고 불행하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어느 사람은 엄청난 부자지만 자신은 불행하고 지금 힘들다고 이야기 한다.
어느 삶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인가?
돈인가 물질인가 아니면 마음인가?
그냥 한가지도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