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을
산마을 ·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
2023/03/04
음악이 없다면 너무 삭막할 것 같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고통스러울 때나
마음이 울적할 때나

음악은 변함없는 친구가 되기도 하고 
선생님이 되기도 하고
사랑이 되기도 하고
상담자가 되기도 하는 등

늘 저의 인생에서 음악은 정말 밤하늘의 별처럼
항상 같은 자리에서 저를 지켜주고 쳐다보는 
동반자 같이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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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 : 철학 및 사상사를 연구한 철학자 겸 남북한관계와 국제정치를 연구한 정치학자. 정치철학과 통일문제가 주전공이고 순수철학, 다도철학, 예술철학, 종교철학, 심리철학, 역사철학 등을 공부하고 있다. 철학과 교수 역임. 집필에 전념하기 위해 정년 7년을 앞두고 명퇴한 이후 필명으로 인생과 세계에 대해 성찰한 바를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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