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8
드라마가 아닌 현실 이야기에 감동을 느끼고
공감을 하고 위안을 받게 되는 얼룩소여서 남아 있을 수 밖에요.
대부분의 얼룩커님들이 느끼시는 부분이겠지만
오늘 똑순이님 글에 다시 한번 울컥해지면서
목장에 남아있는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가벼이 넘기거나 깨닫지 못하고 있던 일상의 얘기들이 얼룩커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중함을 알게되고 마음 속에 감동이 켜켜이 쌓여가니
은근 힘든 일상들에서도 긍정의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나비 효과도 느끼게 됩니다.
나가라 할때까지 엉덩이 무겁게 어슬렁거려야겠습니다.٩(๑˃◡˂๑)۶
공감을 하고 위안을 받게 되는 얼룩소여서 남아 있을 수 밖에요.
대부분의 얼룩커님들이 느끼시는 부분이겠지만
오늘 똑순이님 글에 다시 한번 울컥해지면서
목장에 남아있는 이유가 명확해집니다.
가벼이 넘기거나 깨닫지 못하고 있던 일상의 얘기들이 얼룩커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중함을 알게되고 마음 속에 감동이 켜켜이 쌓여가니
은근 힘든 일상들에서도 긍정의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나비 효과도 느끼게 됩니다.
나가라 할때까지 엉덩이 무겁게 어슬렁거려야겠습니다.٩(๑˃◡˂๑)۶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넵! 똑순이님~~
튼실한 두다리로 버텨보아요~^^
늘 평안하셨으면 합니다~
경희님~안녕하세요^^
그러셔야죠 우리 떠밀어 낼때까지 여기 있기로 해요.
좋게 생각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