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고 일이 꼬여도 괜찮은 이유
2023/04/02
그런 날이 있다.
일이 하나도 안풀리는 날.
뭘하려고 하면 문제가 터지는 날.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안좋은 날.
용기내서 도전했지만 실패한 날.
내게도 그런 날들이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어느것 하나 맘처럼 되지 않고
갈등과 문제가 일어나
초토화가 되곤 했다.
인간관계도, 일도.
무엇보다
마음이 낙심되고 속상하며
그 상황과 결과가 상처로 다가올 때도 있었다.
무능하고 지혜롭지 못하 내 자신에게 실망하며
엉키고 설켜 꼬여버린 문제들을 두고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막막해
두통으로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그러다 AJR님의 100 BAD DAYS라는 노래를 듣게 됐다.
가사 일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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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d to work a bit more hard
우린 좀 더 열심히 해야 했어
Only just to get a little bit les...
우린 좀 더 열심히 해야 했어
Only just to get a little bit les...
'그런 날이 있다'라는 문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잘 기억하고 있다가 뜻대로 되지 않고 꼬여버리는 날에는 '오늘이 그런 날인가 보다.'하고 넘겨야겠습니다. 좋은 글과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되는 일 보다 안되는 일이 더많은게 일상다반사인것같습니다. 실패가 모여 성공으로 가는것이겠죠
백퍼센트 성공은 없죠
성공한 사람들 모두 실패 결과가 잘 쌓이고 다져져 성공을 이루게 된 것이란 잘 챙겨도 좋답니다
백퍼센트 성공은 없죠
성공한 사람들 모두 실패 결과가 잘 쌓이고 다져져 성공을 이루게 된 것이란 잘 챙겨도 좋답니다
되는 일 보다 안되는 일이 더많은게 일상다반사인것같습니다. 실패가 모여 성공으로 가는것이겠죠
'그런 날이 있다'라는 문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잘 기억하고 있다가 뜻대로 되지 않고 꼬여버리는 날에는 '오늘이 그런 날인가 보다.'하고 넘겨야겠습니다. 좋은 글과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