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팔색조 · 행복하게
2022/03/08
글잘읽었습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편한사이건 불편한 사이건 어떤 관계던간에 노력을 해야할거같아요 특히 부부나 부모자식 사이에서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생각없이 뱉는 말들 많잖아요..  가족이기에 용서되지만 가족이기에 더 깊은 상처가 되기도하는거같아요..  먈 한마디에 웃고 울고 인간은 누구나 다 연약한 존재인거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람좋아하는 사람
73
팔로워 238
팔로잉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