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2/03/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얘기를 들어주세요 오늘은 길게 쓸것같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가정적인아버지 간섭많은 어머니 밑에 잘하는 오빠 못난 저가 태어났습니다.
항상 전 비교를 당해야했죠.. 얼마나 씁씁한지 저도 못났다해도 딸인데.. 너무 아팠고 공부에 스트레스에 그래서 불면증 불안장애 우울증 등등 겪고 지금까지 겪고 있네요. 너무 힘들었어요 늘 죽고싶었어요 아침에 눈이 떨어지길 바라지도 않았고요 너무비참했어요
그래도 저는 칭찬 받아보겠다고 모든 노력 다하고 노력해도 칭찬 한번 안해주세요.. 처음으로 길게 써봤는데요 제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전 비교를 당해야했죠.. 얼마나 씁씁한지 저도 못났다해도 딸인데.. 너무 아팠고 공부에 스트레스에 그래서 불면증 불안장애 우울증 등등 겪고 지금까지 겪고 있네요. 너무 힘들었어요 늘 죽고싶었어요 아침에 눈이 떨어지길 바라지도 않았고요 너무비참했어요
그래도 저는 칭찬 받아보겠다고 모든 노력 다하고 노력해도 칭찬 한번 안해주세요.. 처음으로 길게 써봤는데요 제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