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4
다미와 노미님 군대가셨을때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네요. 할머니 분도 너무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손자인데 아빠편만 드시고 아빠가 잘못 하셨는데 말이죠. 다른친척분들도 그렇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는 추석에 용돈 받으러가는거 말고는 좋은기억이 없어요. 아빠아픈건 큰아빠일도와주셔서 이고 아빠아프단 핑계와 만만하다고 저한테만 잔소리하고 스트레스를 줍니다. 명절준비도 사촌언니 오빠, 몇살차이 안나는 동생들도 안하는거 저만해서 좋은추억이 없네요.
적당히 일하고 수당 받는 느낌이들어요 ㅎㅎ
친척도 친척 나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손자인데 아빠편만 드시고 아빠가 잘못 하셨는데 말이죠. 다른친척분들도 그렇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는 추석에 용돈 받으러가는거 말고는 좋은기억이 없어요. 아빠아픈건 큰아빠일도와주셔서 이고 아빠아프단 핑계와 만만하다고 저한테만 잔소리하고 스트레스를 줍니다. 명절준비도 사촌언니 오빠, 몇살차이 안나는 동생들도 안하는거 저만해서 좋은추억이 없네요.
적당히 일하고 수당 받는 느낌이들어요 ㅎㅎ
친척도 친척 나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둘째입니다. 첫째이신 큰아빠는 할머니가 곱게키우시다 아빠가 첫째처럼 일하며 자다라 만난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다른 형제들은 일을 잘 안했는데 다크고 돈있는 큰아빠편만 드네요.
이점보고 가족도 가족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왜 명절준비를 수현님만 유독..또래들도 많은데..아버님이 집안에서 막내뻘이신가요? 옛날 집안 같은 경우 서열에 따라 일하는게 다르기도 하고 자식들한테까지 되물림되기도 하자나요..에휴..용돈 받으시는걸로 위안 삼으셔요 ㅎㅎ
아이고 왜 명절준비를 수현님만 유독..또래들도 많은데..아버님이 집안에서 막내뻘이신가요? 옛날 집안 같은 경우 서열에 따라 일하는게 다르기도 하고 자식들한테까지 되물림되기도 하자나요..에휴..용돈 받으시는걸로 위안 삼으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