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와 노미님 군대가셨을때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네요. 할머니 분도 너무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손자인데 아빠편만 드시고 아빠가 잘못 하셨는데 말이죠. 다른친척분들도 그렇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는 추석에 용돈 받으러가는거 말고는 좋은기억이 없어요. 아빠아픈건 큰아빠일도와주셔서 이고 아빠아프단 핑계와 만만하다고 저한테만 잔소리하고 스트레스를 줍니다. 명절준비도 사촌언니 오빠, 몇살차이 안나는 동생들도 안하는거 저만해서 좋은추억이 없네요.
적당히 일하고 수당 받는 느낌이들어요 ㅎㅎ
친척도 친척 나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JACK alooker 일단 쉬는 날이니까 좋기는 하죠 ㅎㅎ
@아들둘엄마 맞아요 결혼하고나면 많은게 변하죠. 챙길 사람도 많아지고 챙길 일도 많아지고..며느리놀이 ㅋㅋㅋㅋ제 와이프도 공감하려나요 ㅋㅋㅋㅋ
저는 마냥 즐겁지는 않아요 ㅋㅋ 결혼한 후로는요 ㅋㅋ 나가는돈도 많고 ㅋㅋ 해야할것도 많고..음..며느리 놀이같은거요 ㅋㅋㅋ
딱히 좋은건 아니지만 일단 관공서가 쉬니까요.😉
저는 마냥 즐겁지는 않아요 ㅋㅋ 결혼한 후로는요 ㅋㅋ 나가는돈도 많고 ㅋㅋ 해야할것도 많고..음..며느리 놀이같은거요 ㅋㅋㅋ
딱히 좋은건 아니지만 일단 관공서가 쉬니까요.😉
@JACK alooker 일단 쉬는 날이니까 좋기는 하죠 ㅎㅎ
@아들둘엄마 맞아요 결혼하고나면 많은게 변하죠. 챙길 사람도 많아지고 챙길 일도 많아지고..며느리놀이 ㅋㅋㅋㅋ제 와이프도 공감하려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