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bcreative1660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8/02
안녕하세요
모르고 지나쳐버렸는데 밤새 큰일을 치르셨군요 뭣보다 열이 내리고 있다는 데 안도의 한숨을 쉬어봅니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셨을텐데 어떻게 잘 찾아지지 않아서 맘 고생이 너무 심하셨을것 같아요. 아이가 얼른 기운 차려서 bookmaniac 님도 한숨 돌리시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