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8/02
기도를 따로 드려본 적이 없어서, 글로써 북매니악님께 어찌 마음을 전해야 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저 아이가 아프지 않기를, 열이 내리기를, 해열제가 잘 듣기를. 엄마의 마음이 그만 타들어가기를.

그저 이런 것들을 바라며, 멀리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새벽의 시원한 공기가 눈물을 닦아내기를....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1.4K
팔로워 320
팔로잉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