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20
여호님~안녕하세요^^
저번 글 사장같은 사원 되기를 읽으면서 병원에 근무 하신것 같아서
여쭤 봅니다.
저도 병원에 근무 하고 있어서요.
여호님 같은 마인드를 참 좋아 합니다.
큰 선물 작은 선물을 떠나서 선물은 줄때 더 행복 하니까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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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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