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2
맛있게 먹었다니 내가 행복 합니다.
저는 눈으로 먹었네요ㅎㅎ
남편이 내 얼굴 보고 달걀 노른자 같다고 해서 늦은 저녁에는 못 먹어요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