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2
맛있게 먹었다니 내가 행복 합니다.
저는 눈으로 먹었네요ㅎㅎ
남편이 내 얼굴 보고 달걀 노른자 같다고 해서 늦은 저녁에는 못 먹어요ㅠ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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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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