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26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근무 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제 생각에는 입원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 돈 보다는 건강이 먼저 이니까요. 대학병원에 입원 하기 힘드시면 검사해 논것 복사 하여서 신경외과가 있는 중소 병원에 입원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하루 속히 쾌유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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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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