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23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26년 결근 없이 직장을 다닌다는 건 보통 인내심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걸~
그 힘든 일을 해내시고 지금의 평안을 얻으신 것에 큰 존경과 박수 보내드려요~
쓰담쓰담 충분히 하셔도 되용~
똑순이님 드리라고 오늘 새벽 산책에 백일홍이 보였나바용~
앞으로는 예쁜 꽃처럼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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