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8
2022/07/09
에궁~엄마님~오늘 회사에서 안좋은일이 있으셨군요..자세히는 말씀하지 않으셨지만,글에서 엄마님의 기분이 느껴지네요...저두 회사다닐땐,하루에 열두번도 감정의 기복이 있었어요ㅎㅎ짜증이 치밀어오를땐,속으로 막~뭐라하면서,그렇게 풀었어요..그리고나서,제가좋아하는 커피를 마셨어요..참,단순하죠?
엄마님께서도,괜히 혼자 속끓이면,엄마님만 손해예요..그러니,힘드시겠지만,얼릉 훌훌 털어버리세요..오늘,사표 쓰려다가 참으신건 아주 잘하셨어요..그런데,앞으로 또..이런일들이 반복되고,부당하다싶으시면,그땐 참지 마세요..참는게 다는 아니더라구요..오늘은 주말이예요~그저 아무생각없이,푹쉬시고,힐링이 되는 그런주말을 보내시길 바래요~
엄마님께서도,괜히 혼자 속끓이면,엄마님만 손해예요..그러니,힘드시겠지만,얼릉 훌훌 털어버리세요..오늘,사표 쓰려다가 참으신건 아주 잘하셨어요..그런데,앞으로 또..이런일들이 반복되고,부당하다싶으시면,그땐 참지 마세요..참는게 다는 아니더라구요..오늘은 주말이예요~그저 아무생각없이,푹쉬시고,힐링이 되는 그런주말을 보내시길 바래요~
엄마님..누구든 그랬을꺼예요...머리로는 떨쳐내고 싶은데,마음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가 않잖아요...그래두 괜찮아요~억지로 떨쳐내려 하시지마세요..그럴수록 더 힘만 들거든요..
자연스레 괜찮아 지실때까지,화가나면 나는대로 그렇게 보내시다보면,어느순간,옅어져 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주말 내내 이리 저리 다른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했는데도 그래도 떨쳐버리고 쉽지 않더라구요..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 믿으며 ㅠㅠ
감사합니다 주말 내내 이리 저리 다른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했는데도 그래도 떨쳐버리고 쉽지 않더라구요..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 믿으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