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02
모란이는 행복한 고양이가 되었네요. 어찌되었건 해피엔딩~ 저는 영화나 드라마는 해피엔딩이 좋아요. 그런데 이야기도 이쁘고 우석님 마음도 이쁜데 자꾸 이 문장이 떠올라요. 어떡하죠?ㅋ

"그러더니 노란 쥐를 물고
내 앞에 내려놓고 갔어요 꿈틀거리는 쥐"

고양이에게 간택된 쥐... 꿈틀꿈틀... 그 와중에 다행인것은 회색쥐가 아니라서...아.. 자꾸 상상된다..

이상한데서 "필" 받은 톰 이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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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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