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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노란 쥐를 물고내 앞에 내려놓고 갔어요 꿈틀거리는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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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님~^^ 앞뒤 사정과 내용은 제쳐두고 저 문장이 자꾸 직설적으로 내게 상상하게 만드네요~ㅋ 죄송ㅋ WOW 안나님의 신출귀몰함에 다시 놀라는 중입니다. 저의 이상한것(?)까지 칭찬하시는 그대는 칭찬요정입니까요????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때 노란쥐였던 모란이를 떠올리며 웃어요 쥐에서 고양이로 진화한 다시 돼지로 진화한다는데 공룡만큼 컷으면 좋겠어요
모란이 소고기 스틱 줬더니 모야 모야 그러더니 하나 통째로 꿀꺽~
그 이상한 필을 참으로 동경하지요^^
우석님~^^ 앞뒤 사정과 내용은 제쳐두고 저 문장이 자꾸 직설적으로 내게 상상하게 만드네요~ㅋ 죄송ㅋ
WOW 안나님의 신출귀몰함에 다시 놀라는 중입니다. 저의 이상한것(?)까지 칭찬하시는 그대는 칭찬요정입니까요????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때 노란쥐였던 모란이를 떠올리며 웃어요
쥐에서 고양이로 진화한
다시 돼지로 진화한다는데
공룡만큼 컷으면 좋겠어요
모란이 소고기 스틱 줬더니 모야 모야 그러더니 하나 통째로 꿀꺽~
그 이상한 필을 참으로 동경하지요^^
그 이상한 필을 참으로 동경하지요^^
지금도 그때 노란쥐였던 모란이를 떠올리며 웃어요
쥐에서 고양이로 진화한
다시 돼지로 진화한다는데
공룡만큼 컷으면 좋겠어요
모란이 소고기 스틱 줬더니 모야 모야 그러더니 하나 통째로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