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2022/07/01
브리나님 맹장 수술을 하셨군요..에고~더운날씨에 진짜 고생하시겠어요. 거기다가 병실분위기까지...저두 장염으로 입원했을때 아픈몸보단,정신적으로 더 힘들었거든요..입원해보면,진짜 별의별사람이 다있더라구요..조금씩만 배려해주면,참 좋을텐데 말이죠..저두 작년 여름에 입원했었는데,브리나님과 같은경험을 했었어요..에어컨 안틀면 덥다고난리~틀어주면 또 춥다고난리~거기다가 저같은경우엔,장염이라,퇴원하는날까지 8일동안 금식을 했었거든요..그런데 저 제외하고 다른분들께서 간호사몰래,밤10시에 보쌈이며,치킨이며 배달시켜서 드시더라구요...ㅠㅠ..진짜 몸도 넘나 아픈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지금 브리나님께서 어떤심정일지 너무나 잘알것같아 댓글을 남겨요..그래두 3일만 견디세요..ㅠㅠ 병실도 못옮기신다니.....
그래서,지금 브리나님께서 어떤심정일지 너무나 잘알것같아 댓글을 남겨요..그래두 3일만 견디세요..ㅠㅠ 병실도 못옮기신다니.....
퇴원하셨군요^^ 더운날에 수술하셔서 많이 불편하시겠어요~집에서 시원하게 해놓구 몸조리 잘하세욥^^ 그래두 퇴원하셨다니 다행이예요~이젠 집이니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없으실것 같네요^^ 더운날 상처 덧나지않게 조심하시구,뭐든 잘챙겨드세요^^
ㅜㅜ 너무나 따뜻한 답글이네요.. 위로받았어요..
정말 너무너무 힘든 입원이였네요.. 지금은 퇴원해서 집에서 잘 쉬고있습니다 :) 정신적스트레스가 없으니 회복이 엄청빨라진것같네요.. ㅋㅋ
감사해요🤍🤍
ㅜㅜ 너무나 따뜻한 답글이네요.. 위로받았어요..
정말 너무너무 힘든 입원이였네요.. 지금은 퇴원해서 집에서 잘 쉬고있습니다 :) 정신적스트레스가 없으니 회복이 엄청빨라진것같네요.. ㅋㅋ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