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5/23
저에겐 둘다 너무 소중해요. 둘다 절대 버릴수가 없어요. 둘중 하나를 고를수 없기에 전 지금 제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한계를 발휘하여 돈도 벌고 누리고 또 저축과 투자를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전 여행을 너무 좋아해요. 다 늙어서 다리아픈 나이에 여행을 가기보다는 한살이라도 젊고 건강할때 여행을 가고 싶은거죠. 또 노후를 위해서 뭔가 이것 저것 즐거운 취미활동을 배우고 싶어요. 뭔가 배우는다는게 정말 신기하게도 젊을때 배우는것과 나이들어 배우는것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님은 지금 충분히 어리니까 둘다 포기하지 마세요 ^^ 열심히 즐기고 생활하고 노후설계도 다 한꺼번에 같이 하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 힘들어도 전 이게 정답인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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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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