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2/25
어느 순간 바뀌는게 이치인 것 같아요.  어느 곳이든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사람은 바뀌는
것이 당연한 것 같아요. 있을때까지 얼룩소 님들을 통해 나를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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