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예전부터 계셨던 분들이 떠나시고 새로운 분들이 많아지네요. 얼룩소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게 기존분들 글이거든요. 그다음에 새로운 분들의 글들을 보는데 제 나름대로 글 읽으면서 좋아요로 안부인사를 전하는데 새로운 분들이 많아지는 것도 좋지만 점점 한분 한분씩 안 보일 때마다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네요.
리아딘님,그러게요..저도 요근랜 친구님들의 글을 못봐서 분위기를 몰랐는데,몇몇글을 보니,기존에 계시던 친구분들이 떠나가신 모양이더라구요...아무리 일면식이 없던 사람이라해도 글을 주고받으며 쌓이는 정도 어마무시 하더라구요..참 씁쓸하고 슬프네요...저도 기존 친구님들의 글부터 보거든요...뭔가 마음이 쓸쓸해지네요..
리아딘님,그러게요..저도 요근랜 친구님들의 글을 못봐서 분위기를 몰랐는데,몇몇글을 보니,기존에 계시던 친구분들이 떠나가신 모양이더라구요...아무리 일면식이 없던 사람이라해도 글을 주고받으며 쌓이는 정도 어마무시 하더라구요..참 씁쓸하고 슬프네요...저도 기존 친구님들의 글부터 보거든요...뭔가 마음이 쓸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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