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처음 오신 분들께(1) : 얼룩소(alookso)가 뭐에요?/ 가입/ 글쓰기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생활/사건사고+6
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4/01/30
만약 누군가 방금 '얼룩소' 사이트를 방문했다면, "이렇게 저렇게 사용하세요." 라고 안내하는 마음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잘할 수 있을까요?)



☆☆ 들어가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에 소보로빵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모양은 이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손 많이 가네요. 책 보고 만들었어요. ⓒ청자몽
  • 얼룩소 사용(글쓰기와 읽기)하려면 회원 가입부터 해야합니다. 가입하지 않은 상태라면 글의 일부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는 2년여동안 이곳을 이용하는 일반사용자입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빠뜨린 부분이나 잘못 설명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간단한 사용방법을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 2024년 1월 30일 현재의 기능과 모습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

작년 딸아이가 7살(만5세) 때, 딸 친구 엄마에게 이곳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글터 중에 하나라구요. 어떤 곳이에요? 하고 묻길래 주소를 알려줬더니, 바로 가입을 했어요.

그런데 하는 말이 너무 복잡해서 하나도 모르겠대요. 어딜 봐야하는지.. 뭐부터 봐야하는지. 안 어려운데? 왜요? 하니까 모르겠대요. 그러고보니 저는 계속 사용하고 있어서 적응이 되어 몰랐나봅니다. 생각해보니, 만약 처음 들어온 사용자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봐야할지 모를 것 같더라구요.

마침 얼룩소 하세요.
라는 글도 보이고 해서, 겸사겸사 정리를 해봅니다. 처음 온 사람에게 이 사이트를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청자몽
청자몽
꾸준한 사람
(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글 713
팔로워 468
팔로잉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