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채로 국만 끓여봤는데, 이번에는 저도 볶음으로~ 해보려니
냉동실에 황태채가 볶음정도의 양이 안된다는. ㅜ
내일 오일장인데 가서 황태채와 숙주나물을 사와야겠어요.
두 가지 너무 간단해서 여름에 해먹기 딱 좋은 반찬이네요. 예전에 생협에서 일할 때
70된 이사님이 자기는 황태를 푹 끓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고~
그 말이 이제서 이해가 됨요.
오늘부터 저도 어설프더라고 요리봉을 휘둘러야 하는데
썬형님의 요리노트 꾸준히 쓰시면 '얼룩소간편요리'가 될것 같아요. 다음은
어떤 요리에여? ^^
황태채로 국만 끓여봤는데, 이번에는 저도 볶음으로~ 해보려니
냉동실에 황태채가 볶음정도의 양이 안된다는. ㅜ
내일 오일장인데 가서 황태채와 숙주나물을 사와야겠어요.
두 가지 너무 간단해서 여름에 해먹기 딱 좋은 반찬이네요. 예전에 생협에서 일할 때
70된 이사님이 자기는 황태를 푹 끓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고~
그 말이 이제서 이해가 됨요.
오늘부터 저도 어설프더라고 요리봉을 휘둘러야 하는데
썬형님의 요리노트 꾸준히 쓰시면 '얼룩소간편요리'가 될것 같아요. 다음은
어떤 요리에여? ^^
난데없는 황태채 예찬은 나의 칭찬~~~ㅋㅋㅋ
@클레이 곽 님은 사람을 몰아가는 재주가 있으신 듯요...요리도배 안하고 못 베기게 ㅋ
@진영 님 거긴 시원하죠..오늘 여긴 대구답게 엄청 더워요 ...
호아태채는 물에 한번 살짝 적셨다가 꾹짜서 마른팬에 덖어요 그러니까 고소하고 무르지도 않은 딱좋은 식감 ㅎ
@피아오량 제 남푠은 뭐든 잘 먹지만 황태든 동태든 명태종류를 싫어했다는...
그래도 오랜 항암 약부작용에 꾸준히 해 줬더니 그렇게 약을 많이 먹어도 간기능만큼은 좋다며 의사도 궁금해해요~~~^&^
@살구꽃 황태채는 코스토코가 깨끗하고 손질도 잘 되어있더라고요...간장대신 굴소스도 좋고 쯔유도 좋아...
울집 냉장고에도 (마른황태 다시마 멸치 표고넣고 우려낸 국물) 항시 대기...
아이고 번데기 앞에 주름 ㅎㄷㄷ~~^&^
황태채로 국만 끓여봤는데, 이번에는 저도 볶음으로~ 해보려니
냉동실에 황태채가 볶음정도의 양이 안된다는. ㅜ
내일 오일장인데 가서 황태채와 숙주나물을 사와야겠어요.
두 가지 너무 간단해서 여름에 해먹기 딱 좋은 반찬이네요. 예전에 생협에서 일할 때
70된 이사님이 자기는 황태를 푹 끓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고~
그 말이 이제서 이해가 됨요.
오늘부터 저도 어설프더라고 요리봉을 휘둘러야 하는데
썬형님의 요리노트 꾸준히 쓰시면 '얼룩소간편요리'가 될것 같아요. 다음은
어떤 요리에여? ^^
황태채 볶음이 해독반찬으로도 좋군요~~~ 집에서도 한 번 만들어서 먹어봐야 겠어요!!
저렇게 간단하다고? 나도 해봐야징~
"요술봉을 휘두르면 어설픈 요리봉이 된다." 이분 이제는 요리에 꽃히신 모양이다...한동안 얼룩소가 요리로 도배될것 같은 느낌인데...얼매나 멋진 요리가 올라올까...기대해봅니다.. 오늘은 황태채...
난데없는 황태채 예찬은 나의 칭찬~~~ㅋㅋㅋ
@클레이 곽 님은 사람을 몰아가는 재주가 있으신 듯요...요리도배 안하고 못 베기게 ㅋ
@진영 님 거긴 시원하죠..오늘 여긴 대구답게 엄청 더워요 ...
호아태채는 물에 한번 살짝 적셨다가 꾹짜서 마른팬에 덖어요 그러니까 고소하고 무르지도 않은 딱좋은 식감 ㅎ
@피아오량 제 남푠은 뭐든 잘 먹지만 황태든 동태든 명태종류를 싫어했다는...
그래도 오랜 항암 약부작용에 꾸준히 해 줬더니 그렇게 약을 많이 먹어도 간기능만큼은 좋다며 의사도 궁금해해요~~~^&^
@살구꽃 황태채는 코스토코가 깨끗하고 손질도 잘 되어있더라고요...간장대신 굴소스도 좋고 쯔유도 좋아...
울집 냉장고에도 (마른황태 다시마 멸치 표고넣고 우려낸 국물) 항시 대기...
아이고 번데기 앞에 주름 ㅎㄷㄷ~~^&^
황태채로 국만 끓여봤는데, 이번에는 저도 볶음으로~ 해보려니
냉동실에 황태채가 볶음정도의 양이 안된다는. ㅜ
내일 오일장인데 가서 황태채와 숙주나물을 사와야겠어요.
두 가지 너무 간단해서 여름에 해먹기 딱 좋은 반찬이네요. 예전에 생협에서 일할 때
70된 이사님이 자기는 황태를 푹 끓여서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고~
그 말이 이제서 이해가 됨요.
오늘부터 저도 어설프더라고 요리봉을 휘둘러야 하는데
썬형님의 요리노트 꾸준히 쓰시면 '얼룩소간편요리'가 될것 같아요. 다음은
어떤 요리에여? ^^
황태채 볶음이 해독반찬으로도 좋군요~~~ 집에서도 한 번 만들어서 먹어봐야 겠어요!!
저렇게 간단하다고? 나도 해봐야징~
"요술봉을 휘두르면 어설픈 요리봉이 된다." 이분 이제는 요리에 꽃히신 모양이다...한동안 얼룩소가 요리로 도배될것 같은 느낌인데...얼매나 멋진 요리가 올라올까...기대해봅니다.. 오늘은 황태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