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1년 4개월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7/16
똑순이 핸드폰 캡쳐 사진입니다
2022년 3월 16일 얼룩소에 가입해서 오늘로써 1년 4개월이 된 똑순이 입니다.

제가 잘 하는것은 없어도 꾸준히는 자신이 있는 사람 인데요.
지금다닌 직장도 28년을 다니고 있고, 얼룩소도 가입하고 16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내 삶을 글로 써 보고 싶었습니다.
그 이유 하나로 얼룩소에 가입을 하게 되었지요.

제가 살아온 삶이 녹록치 않았어요
보통 사람들 하고는 완전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친정 아버지의 감시와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그때 직장이 친정집에서 멀지 않았고 아버지의 감시 속에서 살때, 지금의 남편이 백마탄 왕자님처럼 짠 하고 나타났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을때 였는데요.
결혼을 하자고 하길래 모든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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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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