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통제하는 방법
2023/07/14
아침에 눈을 떠서 당신이 맨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지요?
현대인들은 아마도 대부분이 핸드폰을 보는것이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핸드폰 이 손에 떨어지지 않게 지내게 된게 몇년째 이어지는것같습니다.
책보다는 핸드폰이 더 가깝습니다.
정보의 양이 예전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습니다.
더욱 똑똑해지고 아는것이 많아진것 같은데 가끔씩 지독하게 바보가
된 나를 보라보는 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럴땐 정말 허무합니다.
새로운 정보가 늘어나면서 욕망의 크기도 늘어났습니다.
모르고 지낼때 그 안에서 느꼈던 행복은 타인과의 비교 의 장 이 생기면서
행복의 수치 는 높아야만 도달할 수 있게 되었지요.
자신을 채울수 있는 욕구가 늘어나며 통제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참을성 만 이 줄어들었습니다.
폭주하듯 흔들리는 감정, 지나치게 비하하는 자존감상...
현대인들은 아마도 대부분이 핸드폰을 보는것이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핸드폰 이 손에 떨어지지 않게 지내게 된게 몇년째 이어지는것같습니다.
책보다는 핸드폰이 더 가깝습니다.
정보의 양이 예전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습니다.
더욱 똑똑해지고 아는것이 많아진것 같은데 가끔씩 지독하게 바보가
된 나를 보라보는 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럴땐 정말 허무합니다.
새로운 정보가 늘어나면서 욕망의 크기도 늘어났습니다.
모르고 지낼때 그 안에서 느꼈던 행복은 타인과의 비교 의 장 이 생기면서
행복의 수치 는 높아야만 도달할 수 있게 되었지요.
자신을 채울수 있는 욕구가 늘어나며 통제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참을성 만 이 줄어들었습니다.
폭주하듯 흔들리는 감정, 지나치게 비하하는 자존감상...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JACK alooker 잭님의 꿈은 무엇일까요? 궁금해집니다!
@수지 수지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이룬것이 없어도 마음의 평화가 목적이 되어 그 것이 이루어지는 하루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클레이 곽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존재가 있다는게 얼마나 큰 복 인지요! 그분만을 믿고 가다보면 번뇌에서 벗어난 평화가득한 삶을 누리게 될것같습니다.
@아들둘엄마 너무나 귀여우신 아들둘엄마님 아드님들이 참 좋을것같습니다. 맑은 엄마의 영향으로요~ 저 뒷모습을 남편이 찍었네요. 제발 앞모습 좀 찍어달라했는데 궂이 뒤어서 찍었더라구요 ㅋㅋㅋ
서우님 할로요^^ 아직 여행중인가요?? 아니면 돌아오셨나요??
그리고 몸은 어때요?? 여행중에 몸 아픈건 정말 힘든데... 제발 몸 아프지 않은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아니면 하셨길...
저 사진 뒷모습은 서우님 일까요?? ㅋㅋ 사진 제목이 본인이 찍은거라고 했으니..다른분이여야 하는데 ..왜 서우님 같죠?? 혹시 천사??
내 마음을 전부 내려놓고,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님을 인정하고, 나를 바라보는 삶이 아닌 그 분만을 바라보는 삶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눈에 보이는것들은전부 언젠가는 없어지고, 쓰레기로 변할것이기에..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시는 절대자. 그분을 바라봅니다.
@최서우 님,, 안녕하세요? 여행 후유증은 없으신가요?
글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위한 글입니다. 나를 통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날도 흐리고 처지는 기분이라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날입니다.
오늘은 계획했던 한가지라도 똑부러지게 하고 마무리해야겠어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복된 하루 보내셔요..^^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전부 이룰 순 없겠지만, 이루고 싶어하는 그 마음의 열정이 멋있습니다.👍
@JACK alooker 잭님의 꿈은 무엇일까요? 궁금해집니다!
@수지 수지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이룬것이 없어도 마음의 평화가 목적이 되어 그 것이 이루어지는 하루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클레이 곽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존재가 있다는게 얼마나 큰 복 인지요! 그분만을 믿고 가다보면 번뇌에서 벗어난 평화가득한 삶을 누리게 될것같습니다.
@아들둘엄마 너무나 귀여우신 아들둘엄마님 아드님들이 참 좋을것같습니다. 맑은 엄마의 영향으로요~ 저 뒷모습을 남편이 찍었네요. 제발 앞모습 좀 찍어달라했는데 궂이 뒤어서 찍었더라구요 ㅋㅋㅋ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전부 이룰 순 없겠지만, 이루고 싶어하는 그 마음의 열정이 멋있습니다.👍
@최서우 님,, 안녕하세요? 여행 후유증은 없으신가요?
글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위한 글입니다. 나를 통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날도 흐리고 처지는 기분이라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날입니다.
오늘은 계획했던 한가지라도 똑부러지게 하고 마무리해야겠어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복된 하루 보내셔요..^^
서우님 할로요^^ 아직 여행중인가요?? 아니면 돌아오셨나요??
그리고 몸은 어때요?? 여행중에 몸 아픈건 정말 힘든데... 제발 몸 아프지 않은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아니면 하셨길...
저 사진 뒷모습은 서우님 일까요?? ㅋㅋ 사진 제목이 본인이 찍은거라고 했으니..다른분이여야 하는데 ..왜 서우님 같죠?? 혹시 천사??
내 마음을 전부 내려놓고,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님을 인정하고, 나를 바라보는 삶이 아닌 그 분만을 바라보는 삶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눈에 보이는것들은전부 언젠가는 없어지고, 쓰레기로 변할것이기에..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시는 절대자. 그분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