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2023/04/13
나는 모든 사람에게 좋게 평가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남들 눈치를 덜 보게 된 것 같다.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나를 싫어하면 그런가 보다라고 그냥 넘어간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과 잘 지내면 된다.
예수님도 부처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 같은 중생은 더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성인군자로 살기보다 적당한 쓰레기로 살기로 마음먹은 뒤로는 한결 마음이 편안하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니 나를 더 사랑하게 되고 예전보다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는다.
언제나 내가 우선이고 내가 뭘 원하는지를 ...
김문성작가 캐릭터반,
김태원 플롯반,
홍자람작가 드라마 기초반,
유대헌 공모반&장르반,
오기환감독 숏폼반,
김윤희 프로파일러 교실,
김지영작가 기초반,
유대헌 미니드라마반,
검사내전
맞는 말입니다 남들 눈치 보면서 아둥바둥 사는 것 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거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하고 사는게 인생의 즐거움 아닐까요 단 남들한테 피해를 안주면서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