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2/02/16
실배님 저는 저 풍경을 보는데 제 마음이 더 탁트이면서 행복해지는 느낌이네요 :)
직장인에게는 점심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그때만큼은 어느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는 나만의 생각 또 나만의 공간을 가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 저는 예전 회사가 안국동에 있었는데 그때마다 점심때 혼자 나가서 먹으면서 안국동거리를 걸어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물론 매일은 힘들었지만 그 시간이 소중해서 정말 보물처럼 여겼던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이어나가시면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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