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 안녕 하세요.
2022/02/10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죠! 
지금 내 나이를 생각해 보면 서른 여덟 이라는 어린 나이에 혼자 되신 수연님의 어머니를 생각 하면...가엾은 마음에 제 마음에 눈물이 차 오릅니다.
얼마나 힘들고 막막 했을까요...
수연님 행복 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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