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 안녕 하세요.
2022/02/09
엄마라는 그 감동의 이름을 곧 달게 되겠군요.
저는 세 딸의 엄마 이며, 아이들이 거의 성장 했지만 아직도 엄마가 무엇 인지를 배워 가고 있어요.
기쁨과 염려 여러가지 감정들이 있겠네요.
이 세상에서 불리는 이름들 중  가장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이름이 있다면 그것은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입니다.  축하 드려요.
아가도 엄마 만날 날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겠네요^^
아가와 엄마 모두 건강하게 출산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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