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 해외사는 외노자
2022/07/16
제가 아는 지인분은 매일 10알정도 가까이 되는 보조식품을 드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먹다보면 물과 함께 섭취해서 물배가 차서 밥이 안넘어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워낙 건강보조식품을 맹신하시는 분이기도 하고 본인이 사서 먹는 보조식품 뭐 감놔라 팥놔라 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렇구나 하고 넘겼었죠 
요새 워낙 다양한 컨텐츠에서 보조식품의 장점을 알려주면 저도 모르게 혹하다가도 가격을 보면 담아두었던 장바구니를 비우게 되는 ,,뭐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유지 하기 이런부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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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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